▲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구원은 '관세행정 현대화를 통한 무역 원활화 세미나'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날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세미나에는 콩고, 에티오피아, 감비아 등 아프리카 국가 세관 직원 23명이 한국 관세청의 정보화·위험관리 분야 연수를 받고 평택·인천세관에서 현장학습을 할 예정이다. (세종=연합뉴스)
▲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구원은 '관세행정 현대화를 통한 무역 원활화 세미나'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날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세미나에는 콩고, 에티오피아, 감비아 등 아프리카 국가 세관 직원 23명이 한국 관세청의 정보화·위험관리 분야 연수를 받고 평택·인천세관에서 현장학습을 할 예정이다. (세종=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