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휴이온, IFA 베를린 2018서 애니메이션 기술 선보여

입력 2018-09-04 20:35  

[PRNewswire] 휴이온, IFA 베를린 2018서 애니메이션 기술 선보여

-- 최신 펜 태블릿 & 디스플레이 출시

(베를린 2018년 9월 3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의 중요 기술 시장 중 하나인 IFA(2018년 8월 31일 개최)는 기술 업계의 중요 소매업체, 구매자 및 전문가와 매체가 모이는 장이다. 소비자에게 특별한 디자인 공간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휴이온(HUION)은 이번 IFA에 성능과 기능면에서 업그레이드된 Kamvas 시리즈의 최신 펜 디스플레이 몇 가지를 공개했다. 더불어, Kamvas Pro 13은 IFA에서 첫선을 보였다.

휴이온 제품 최고 PD Leo Luo는 "우리가 가장 집중해야 할 부분은 사용자 경험"이라며 "이는 소비자의 목소리가 회사와 제품이 더욱 경쟁력을 갖추도록 개선할 방향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Kamvas Pro 13 펜 디스플레이

Kamvas Pro 13은 5080LPI의 초고해상도를 자랑한다. 이 값이 클수록 선과 색상이 더욱 정확하고 섬세해져, 작업물에 생동감을 더하게 된다. 또한, 더욱 넓어진 120% sRGB 영역이 캔버스에 표시되는 색상과 동일한 섬세함을 표현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현재 업계 최고의 전송률인 266PPS로 스타일러스의 감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달갑지 않은 피드백 지연 및 선의 끊김 현상도 제거해 준다.

부드러운 펜심이 달린 디지털 펜은 손에 꼭 맞아 그립감이 좋고, 펜의 측면 스위치의 볼록함이 의도치 않게 버튼이 눌리는 것을 방지하도록 설계됐다. 16.5g의 중량에 내구성 높은 하이테크 소재로 만들어진 펜심은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Kamvas GT-221 Pro 펜 디스플레이

AG 글래스의 적용으로 매우 강한 조명 아래에서도 스크린의 눈부심을 크게 줄여준다. 종이와 유사한 느낌으로 유리를 마감해 종이에 그리는 것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한다.

압력 감도는 4배 증가한 8192로, 여러 수준의 필압을 정확히 감지할 수 있어 세밀한 수정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그려진 각 선의 부드러움과 일관성이 확보된다.

Inspiroy Q11K V2 펜 태블릿

배터리가 없는 전자기 공명 기술이 채택된 디지털 펜이 계속된 창작을 지원한다. 또한, 8개의 사용자 정의가 가능한 바로가기 키가 표면에 점자와 함께 제공돼 작업 능률을 개선시킨다. 태블릿의 각 모서리를 곡선 형태로 처리해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불편함을 감소시킨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www.hu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에 관한 문의 사항은 담당 매니저에게 전화 +86-182-1916-9409 또는 이메일 service@huion.com을 통해 문의한다.

휴이온 소개
휴이온 애니메이션 테크놀로지(HUION Animation Technology Co., Ltd.)는 2007년 설립됐으며, 수많은 특허 및 독립적인 R&D 능력을 보유한 국유 하이테크 기업이다. 수년간의 전자기 공명 필기기술의 응용 경험과 끈질기게 R&D에 집중한 결과, 휴이온은 필기 응용 제품의 디자인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휴이온(HUION)'이란 단어는 중국어로 '그리기 왕'을 의미한다. 로고에서 위에 놓인 왕관은 '왕'이란 단어를 상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왕관은 세 개의 펜 모양으로 구성되는데, 이는 그림의 정신을 반영한 것이다. '3'은 중국 문화에서 안정성 및 균형을 나타내는데, 도전에 맞설 수 있는 회사의 강인성을 비롯해 고품질 제품을 제공하려는 의지도 내포하고 있다.

문의처
Carlos Lin:
+86-150-1881-5505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903/2226726-1-a
IFA 베를린 2018에서의 휴이온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903/2226726-1-b
Kamvas Pro 13 펜 디스플레이

출처: 휴이온(HUION)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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