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수암한우야시장 7일 재개장…11월까지 운영

입력 2018-09-05 17:04  

울산 수암한우야시장 7일 재개장…11월까지 운영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 남구는 7일부터 수암한우야시장을 재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수암한우야시장은 7일 재개장해 11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야시장에서는 한우 판매대에서 고기를 구매해 즉석에서 숯불로 구워 먹을 수 있다.
또 '추억여행'을 테마로 추억의 게임과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이벤트 행사가 시장 사거리 광장에서 마련된다.
이 밖에도 퓨전 음식 먹거리 판매대, 수공예품 판매, 타로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5월 처음 개장한 야시장은 올해 7∼8월 시장 하부 비막이 공사로 두 달간 휴장했다.
yongt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