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가을을 맞아 우수한 방수와 방풍 소재를 적용한 가을 바람막이 'A+ 고어텍스 3L' 재킷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방수, 방풍 기능뿐 아니라 투습 기능까지 갖춘 고어텍스 3 레이어 소재를 적용해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대비가 가능한 전문형 바람막이다.
활동이 많은 부위에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며, 어깨 부분에 소재 위에 프린트를 쌓은 적층 구조의 입체 프린트 기술인 지오닉 기법을 적용해 배낭과 마찰 시에도 내구성이 우수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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