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광고회사· 광고주·방송사를 대상으로 지난 8일 경기도 양평 코바코연수원에서 개최한 '제23회 코바코 사장배 축구대회'에서 모인 기부금 155만원을 양평 지역 사회복지법인 '평화의 집'에 전달했다. 득점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하는 이 캠페인으로 지금까지 10년 동안 총 2천47만원이 전달됐다. 이번 대회 우승은 기아자동차가 차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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