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씨티은행은 남대문경찰서,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12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보이스피싱 및 불법 대출홍보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박진회 씨티은행장은 "씨티은행을 사칭하는 불법적인 대출홍보를 근절하고 선량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씨티은행은 남대문경찰서,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12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보이스피싱 및 불법 대출홍보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박진회 씨티은행장은 "씨티은행을 사칭하는 불법적인 대출홍보를 근절하고 선량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