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는 14일 전국 57개 보호관찰소에 소속된 전자감독 담당자가 참석하는 직원 워크숍을 열고 전자감독제도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전자감독 전담 보호관찰관과 관제 직원 등 100여명이 참가해 가석방자 사후관리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서울=연합뉴스)
▲ 법무부는 14일 전국 57개 보호관찰소에 소속된 전자감독 담당자가 참석하는 직원 워크숍을 열고 전자감독제도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전자감독 전담 보호관찰관과 관제 직원 등 100여명이 참가해 가석방자 사후관리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