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여름 녹음길을 주제로 한 '2018년 서울 여름녹음길 사진공모전'을 열어 수상작 26선을 19일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안개 숲을 달리며'는 강서구 방화동 한강공원에서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담아내 최고 점수를 받았다. 수상 작품은 서울시 홈페이지 '내 손안에 서울'(mediahub.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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