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8/09/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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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180930-0127 외신-002908:03 '사기피소' 머스크, 테슬라 이사회 의장 사임키로…CEO만 유지(종합)
180930-0130 외신-003008:05 1년전 트럼프 원색비방하던 北…같은 무대서 '신뢰' 18번 언급(종합)
180930-0138 외신-003108:21 공 넘겨받은 美, '종전선언' 화답할까…폼페이오 방북서 판가름
180930-0142 외신-003208:30 브라질 대선 1주일 앞두고 극우 후보 반대 시위…여성들이 주도
180930-0146 외신-003308:34 캐버노 청문회에 양분된 美여론…"정치 노선이 갈랐다"
180930-0154 외신-007309:00 '파리모터쇼' 내달 4일 개막…경차부터 SUV·스포츠카까지
180930-0171 외신-003409:05 美 캘리포니아, 동물실험 화장품 판매 금지키로
180930-0172 외신-003509:05 세계의 날씨(9월30일)
180930-0173 외신-003609:06 초강력 태풍 짜미 日수도권 향한다…공항 폐쇄·35만명 대피령
180930-0197 외신-003709:59 北 김일성대 총장 "종전선언·평화협정은 비핵화 전제조건"(종합)
180930-0203 외신-003810:02 日오키나와현 지사 선거 개시…태풍 '짜미'에 일부선 미리 투표
180930-0209 외신-003910:42 '트럼프 천적' 민주당 워런 "2020년 대선출마 고려하겠다"
180930-0212 외신-004010:45 주중 北대사관, 시진핑·트럼프 빼고 문재인·김정은 사진 도배
180930-0214 외신-004110:49 日 오사카 경찰서 탈출 절도 용의자 48일만에 잡혔다
180930-0235 외신-004211:03 트럼프, '김정은 편지' 언급하며 "우린 사랑에 빠졌다"
180930-0247 외신-004311:15 인니 강진·쓰나미 사망자 420명으로 늘어…"죄수 수백명 탈옥"(종합)
180930-0251 외신-004411:20 태국 군부정권 총리의 집권연장 포석?…현직 장관들, 신당 창당
180930-0252 외신-004511:25 중국, 미사일방어망 무력화할 '극초음속 무기' 개발 박차
180930-0259 외신-004611:45 미중 군사 갈등 속 시진핑 무장헬기 탑승 '강군 사상' 강조
180930-0261 외신-004711:47 트럼프 "캐버노 인준 투표해야…FBI 조사가 전화위복 될 것"
180930-0264 외신-011112:00 '사와디캅 K팝' 케이콘, 동남아 상륙…방콕 4만2천 한류팬 열광
180930-0300 외신-004812:16 간사이공항·유니버설스튜디오 폐쇄…'짜미'에 日서부 '초비상'
180930-0301 외신-004912:17 中왕이, 美외교협회장에 "중국의 대외 개방 후퇴는 근거 없어"
180930-0306 외신-005012:25 필리핀 불법체류 한국 교민 단속사태 진정 국면
180930-0309 외신-005112:38 마하티르, 美 뉴욕서 아베 '전쟁 가능국 개헌' 추진 비판
180930-0319 외신-005213:00 미국 블루스 기타 거장 오티스 러시 별세
180930-0333 외신-005313:40 "쓰나미 경보 왜 해제했나"…인니 기상청에 비난 폭주
180930-0340 외신-005414:25 라오스, 10월부터 입국 관광객에게 1달러 징수
180930-0342 외신-005514:39 베트남 컴퓨터·모바일기기 71%, 악성 코드에 감염
180930-0345 외신-005614:45 초강력 태풍 '짜미' 日열도 타고 종단…하늘길 땅길 모두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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