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제작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스포츠 프로그램 '배리어프리 스포츠클럽'을 오는 6일부터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종목은 좌식 배구, 휠체어 댄스, 휠체어 농구, 볼링 등이다. 20∼30대 장애인은 물론 새로운 스포츠를 즐기고 싶은 비장애인도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http://naver.me/FS96Q8bi)으로 5일까지 할 수 있고 참가비는 없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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