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기술혁신형창업기업지원사업' 2차모집과 관련해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대전 소재 창업진흥원과 서울 강남구 소재 팁스타운, 부산 기보 본점에서 사업설명회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예비)창업자는 누구나 가까운 설명회장으로 오후 2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기보는 지난달 21일부터 지원 대상기업 선정을 위해 기술창업 분야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초기(창업 후 6개월 이내) 기업을 온라인으로 모집중이다.
신청 방법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에 접속해 이달 15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청년(예비)창업자에게는 오픈바우처 방식으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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