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국제공항 개항 60주년을 맞아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서구 마곡서울식물원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열린음악회에는 남진, 이은미, 장미여관, 소유, 노라조, 우주소녀, 미라클라스 등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초대권은 김포공항 국내선 1층 안내카운터에서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 관람객은 11일 오후 6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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