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동행 대학생 봉사단'이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이달 15∼17일 열리는 '2018 세계청소년자원봉사포럼'에 참석해 사례발표를 한다. 대학생 봉사단 대표 6명은 포럼 둘째 날 '자원봉사를 통한 리더십 성장'이라는 주제로 봉사 경험을 발표하고, 세계 청소년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포럼에는 전 세계 16∼30세 이하 청년 200여명이 참가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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