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 정부 대표단 단장으로 적도기니 독립 50주년 경축 행사에 참석 중인 리룡남 내각 부총리가 11일 테오도로 오비앙 은게마 음바소고 적도기니 대통령을 만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전했다. 은게마 대통령은 리 부총리의 이번 방문이 오랜 역사적 전통을 가진 양국의 친선관계 발전에서 중요한 계기가 된다고 평가했다.
▲ 사회과학원 고고학자들이 최근 평양 낙랑지구 동산동에서 기원후 3세기의 벽돌무덤을 새로 조사·발굴했다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1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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