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지난 13일 경남 산청에 있는 다물민족운동본부(본부장 강기준) 다물평생교육원에서 역사의식 고취와 다물운동 참여, K-종이접기(K-Jongie Jupgi)를 통한 새 한류 창조와 세계화 운동 등을 서로 협력해 나가는 업무협조 약정을 체결했다. 14일에는 김영만 재단 평생교육원장이 '2018 다물민족운동본부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을 대상으로 종이접기특강을 개최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