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북한대학원대학교(총장 안호영)와 공동으로 북한 연구를 위한 최초의 편년(編年·연대를 따라 편찬함)별 사료집인 '북조선실록 : 년표와 사료'를 간행하고 오는 17일 간행기념 워크숍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1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워크숍에서는 김광운 국사편찬위원회 편찬연구사(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가 사료집의 의미를 소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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