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은 17∼19일 제주도에서 '제4회 한·중 약용작물 국제화 전략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은 국제표준화기구의 약용작물 국제표준화에 대응하고, 양국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협력 체계 강화를 목표로 매년 열리는 행사다. 농진청·한국약용작물협회·지자체 연구소 관계자를 비롯해 중국 농업과학원 특산연구소, 길림농업대학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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