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에이앤티앤[050320]은 엘피케이 외 5인이 회사를 상대로 대표이사 등의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 선임 가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법에 제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ic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에이앤티앤[050320]은 엘피케이 외 5인이 회사를 상대로 대표이사 등의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 선임 가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법에 제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ic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