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화학 "오세훈 전 시장과 관련 없다"

입력 2018-10-22 09:56  

진양화학 "오세훈 전 시장과 관련 없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플라스틱 합성피혁 제조업체 진양화학[051630]은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당사의 사업 및 양준영 이사는 오세훈 전 시장과 과거 및 현재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22일 공시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