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전국 사진관을 더 용이하게 이용하게끔 한국프로사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한국프로사진협회 소속 사진관 3천여 곳에서 할인한 가격으로 촬영과 인화 서비스를 이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nuri.kr)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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