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Nanfang Media Group, 새 마이크로-다큐멘터리 공개

입력 2018-10-26 20:03  

[PRNewswire] Nanfang Media Group, 새 마이크로-다큐멘터리 공개

-- 광둥에 사는 국외 거주자의 일상생활 보여줘

(광저우, 중국 2018년 10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달 25~28일에 2018 광둥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국제 엑스포(Guangdong 21st Century Maritime Silk Road International Expo)가 열려, 광둥 성이 국제적인 문화 교류와 상업적 협력을 도모할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Nanfang Media Group이 제작한 마이크로-다큐멘터리 “광둥의 국외 거주자: 인생의 하루 들여다보기(Guangdong's Expats: A Day in the Life)”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 다큐멘터리는 광둥에 사는 외국인 5명의 일상생활을 기록한다.

영웅적인 업적에 초점을 맞추는 대부분의 다큐멘터리와 달리 “광둥의 국외 거주자: 인생의 하루 들여다보기”[http://www.newsgd.com/specials/GDexpatsettlers/content/2018-10/25/content_183795374.htm ]는 Nanfang Media Group이 다양한 개인의 인생 경험을 공유[http://www.newsgd.com/specials/talent/m/node_386773.htm ]하고, 광둥에서 지내는 동안 일어난 삶의 변화에 대한 이들의 느낌을 살펴본다는 목표에 따라 거의 6개월 동안 촬영한 결과물이다. Nanfang Media Group은 중국 남부 굴지의 미디어 그룹 중 하나다.

2012년에 광둥으로 온 Mauro Marchesan [http://www.newsgd.com/specials/GDexpatsettlers/content/2018-10/08/content_183574138.htm ]은 중국남방항공에서 일하는 이탈리아 조종사다. 그는 쿵후를 배우고자 하는 꿈을 실현했다. 그는 포산에서 Wing Chun 마스터의 연습생이 돼서 쿵후를 배우기 시작했다.

브라질 출신의 스트라이커 Alan Garvaloh[http://www.newsgd.com/news/2018-08/16/content_182951175.htm ]는 2015년 1월부터 지금까지 거의 100경기에 출전했고, Guangzhou Evergrande에 8개의 챔피언십을 안겨줬다. 그의 둘째 아이가 태어난 곳도 바로 이 아름다운 중국 남부의 도시다.

하버드 의대를 졸업한 Dr. Abraham Nick Morse는 2016년 광저우 여성&아동 의료센터에서 여성 비뇨기과 과정으로 취임했다.

8년째 중국에 사는 말리 출신의 Aly Baby[http://www.newsgd.com/livingingd/2018-08/01/content_182785528.htm ]는 지난 대학을 졸업한 후 광저우에서 국제 전자상거래 업무를 보고 있다. 지난 대학은 현재 국제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중국 대학이다.

싱가포르 출신의 셰프 Lincoln Lam은 2년 전 도전을 찾아 광둥 성으로 왔다. 처음에는 광둥 요리 공부에 전념했으며, 지금은 광저우 리츠 칼튼 호텔에서 수석 셰프로 일하고 있다.

중국의 개혁개방정책[https://file27ce5306cd0c.aiwall.com/v3/idea/ih1meVZG ] 이후 지난 40년간 수많은 외국인이 광둥에 정착했다. 2018년 6월 현재, 110,000명에 달하는 국외 거주자가 광둥 성에 등록된 상태다.

현대적이고 국제적인 입지를 가진 광둥 성은 개방성, 포용성, 다각화 및 편리한 거래 시설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살고 일하고 싶을 만큼 매력을 느끼는 외국인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광둥과 함께 더 밝은 미래를 향해 전설적인 삶과 일을 구축하고 있다.

영상 - http://cdn4.prnasia.com/002071/mnr/video/Guangdong_20181025.mp4

출처: Nanfang Media Group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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