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중계 시청률이 5.9%로 나타났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5분부터 9시 35분까지 MBC TV가 생중계한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 간 경기 시청률은 전국 5.9%, 수도권 6.1%를 기록했다.
전날 플레이오프 중계로 MBC TV 월화극 '배드파파'는 결방했다.
넥센은 전날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SK를 3-2로 누르며 2패 뒤 첫 승리를 거둬 기사회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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