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주민센터는 11월 '서빙고동 사진전'을 연다. 서빙고동 구석구석을 담은 거리 사진 15점과 지역 어르신 화보 15점을 전시한다. 1세대 여행 사진작가 신미식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서빙고동 거리와 이태원, 용산가족공원에서 촬영했다. 1~3일 녹사평역 광장, 5~9일 서빙고동주민센터, 21~25일 신미식 작가가 운영하는 청파동 카페 '마다가스카르', 27일~12월7일 서빙고동 온누리교회 아트비전 갤러리에서 순차 전시한다. ☎ 02-2199-8686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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