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은 1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조선중앙방송도 대부분의 지역이 맑고, 낮부터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지면서 날씨가 며칠간 따뜻하겠다고 예보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평년보다 2도 낮았고,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15, 0
▲중강 : 맑음, 13, 0
▲해주 : 맑음, 17, 0
▲개성 : 맑음, 16, 0
▲함흥 : 맑음, 17, 0
▲청진 : 맑음, 15, 0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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