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는 5∼9일 베트남 하노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18 디지털헬스케어 동남아시아 로드쇼'를 개최한다.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더궁, 레몬헬스케어, 비트컴퓨터[032850], 셀바스AI[108860], 아이알엠, 에이치비에이(HBA), 이노룰스, 인성정보[033230], 케이티(KT), 테크하임, 현대정보기술[026180] 등 11개 국내기업이 참여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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