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양강교 부근서 6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2018-11-03 16:10  

영동 양강교 부근서 60대 숨진 채 발견

(영동=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3일 오전 7시 6분께 충북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양강교 부근에서 A(67)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자 B씨는 "인근에서 낚시하다 사람이 떠 있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영동읍에 사는 A씨는 전날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나간 뒤 연락이 두절돼 가족으로부터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경찰은 A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eon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