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은 7∼9일 서울 켄싱턴 호텔에서 '제6차 동아시아 겨울철 기후전망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 기상청의 장기예보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한다. 기상청은 이번 토론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23일 겨울철 기후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세종=연합뉴스)
▲ 기상청은 7∼9일 서울 켄싱턴 호텔에서 '제6차 동아시아 겨울철 기후전망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 기상청의 장기예보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한다. 기상청은 이번 토론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23일 겨울철 기후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세종=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