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B국민은행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케이타워에서 은퇴고객을 위한 'KB골든라이프 인생설계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아카데미는 은퇴 이후 삶 설계를 위한 자산 운용과 건강관리 방법, 절세 전략 등을 교육하는 자리다.
이날 곽재혁 KB골든라이프 연구센터 선임연구위원과 박원명 여의도 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 교수, 차지휘 WM스타자문단 회계사가 각각 자산관리, 정신건강관리, 상속·증여 절세 전략을 강연했다.
13일에는 부동산 관리 전략과 여행,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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