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SBS TV는 '나도 엄마야' 후속으로 새 아침 일일극 '강남 스캔들'을 오는 11월 26일 처음 방송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엄마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철부지 재벌 상속남을 사랑하는 척했던 여자가 그 남자를 진짜로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남녀 주인공으로는 신예 신고은과 임윤호가 발탁됐다. lisa@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SBS TV는 '나도 엄마야' 후속으로 새 아침 일일극 '강남 스캔들'을 오는 11월 26일 처음 방송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엄마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철부지 재벌 상속남을 사랑하는 척했던 여자가 그 남자를 진짜로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남녀 주인공으로는 신예 신고은과 임윤호가 발탁됐다. lisa@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