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대 기후·환경변화 예측 연구센터는 9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패널 토의를 열어 이상기후로 인한 개발도상국과 사회적 취약계층의 피해를 논의한다. 이번 학술행사는 이화여대 기후·환경변화 예측 연구센터가 기후변화 분야 이공계 대학중점연구소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화여대 김혜숙 총장과 한국기상학회 서명석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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