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8/11/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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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181111-0351 외신-004615:00 세계의 날씨(11월11일)
181111-0353 외신-004715:12 메르켈, 1차대전 항복한 곳 찾았다…獨정상으론 2차대전후 처음(종합)
181111-0355 외신-004815:17 중국 방산업체, 주하이 에어쇼서 레이저 무기 LW-30 선보여
181111-0370 외신-004915:37 포드 "자율주행차 공동개발 좋다"…폴크스바겐 유력
181111-0400 외신-005016:22 "미국과 냉전 직면한 중국, 아시아 이웃 절실"
181111-0427 외신-005117:14 日 시민단체, 강제동원문제 해결 위해 뭉쳤다…"지금이 기회"
181111-0432 외신-005217:24 미-러 대북 협상대표 전화통화…"한반도 정세 논의"
181111-0434 외신-005317:33 "카슈끄지 마지막 말 '숨막혀'…봉지씌워 목졸라"
181111-0437 외신-005417:47 미군묘지 참배 안한 트럼프에 안팎 비판…"날씨가 대수냐"
181111-0438 외신-005517:47 우크라이나 동부 분리주의자들 정부수장 선출 선거 실시
181111-0442 외신-005617:56 강경 反이민 美하원의원, 중미 캐러밴을 '흙'으로 비하
181111-0444 외신-005718:04 "신일철주금 징용 손해배상 의사 없다면 압류 절차 진행하겠다"
181111-0447 외신-005818:23 OPEC·러, 산유량 점검 회의…"감산 공감대"
181111-0454 외신-005918:50 코트라·한국철도시설공단, 이집트서 철도학교 개최
181111-0460 외신-006019:11 중국 '11.11' 쇼핑데이 광풍…16시간만에 27조원 거래 새기록(종합)
181111-0461 외신-006119:18 싱가포르 총리, 조기총선 시사…여당은 차세대 중심 지도부 구성
181111-0465 외신-006219:39 [그래픽] 알리바바 광군제 행사 거래액 추이
181111-0468 외신-006319:49 파리 개선문서 1차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식…정상 70여명 참석
181111-0470 외신-006419:57 토리노서 이탈리아-프랑스 연결 고속철도 건설 지지 대규모 시위
181111-0473 외신-006520:29 이집트 사카라 고대무덤서 고양이·풍뎅이 미라 다수 발굴
181111-0476 외신-006620:56 BTS 출연 취소되고 혐한집회 재개…일본서 '징용갈등' 확산
181111-0481 외신-006721:45 메르켈, 1차대전 항복한 곳 찾았다…獨정상으론 2차대전후 처음(종합2보)
181111-0482 외신-006821:49 美-이란 외무 설전…"미국말 잘들어야" vs "협박 잊지않겠다"
181111-0483 외신-006921:51 트럼프-푸틴, 파리 1차대전 종전 기념식서 만나 반갑게 악수
181111-0485 외신-007021:56 악천후 속 해상서 표류하던 영국 요트, 해경에 구조
181111-0489 외신-007122:16 파리 회동 트럼프-에르도안, 카슈끄지 사건 대응 방안 논의
181111-0490 외신-007222:31 파리서 1차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식…정상 70여명 총출동(종합)
181111-0491 외신-007322:54 그치지 않는 독일의 과거사 반성…"이방인 대상 증오 안돼"
181111-0494 외신-007423:53 가봉 대통령, 지난달 사우디서 입원…"중병에서 회복 중"
181112-0002 외신-000100:34 마크롱, 포퓰리즘 파고 맞서 '평화의 사도' 행보 가속화
181112-0003 외신-000200:43 트럼프-푸틴, 파리 1차대전 종전 기념식서 만나 반갑게 악수(종합)
181112-0004 외신-000300:55 "美 지원 쿠르드·아랍 연합군, 시리아 동부 IS 공격 재개"
181112-0005 외신-000400:57 美민주 지도부 "법무장관 대행 '러시아스캔들' 특검지휘 손떼야"
181112-0006 외신-000501:13 푸틴-네타냐후 파리서 회동…러시아 정찰기 피격 사건 뒤 처음
181112-0007 외신-000601:29 '캐러밴' 이동 재개 속 美 3개주에 현역 군인 5천600여명 배치
181112-0008 외신-000701:34 교황 "1차대전 기억, 전쟁 거부하라는 준엄한 경고"
181112-0009 외신-000801:41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 급증세…불법벌목이 주요인
181112-0010 외신-000902:58 세계 정상들, 파리서 트럼프 일방주의 강력성토
181112-0011 외신-001003:01 美서부 산불 피해지역 '악마의 강풍'과 사투…"24시간이 고비"
181112-0012 외신-001103:21 그치지 않는 독일의 과거사 반성…"편협한 국가주의·증오 안돼"(종합)
181112-0013 외신-001203:21 美 엄포에도 몸집 커지는 중미 캐러밴…이틀 새 300㎞ 강행군
181112-0014 외신-001303:27 브라질 보우소나루 '작은 정부' 구상 속도…부처 29→18개 유력
181112-0015 외신-001403:55 세계 정상들, 파리서 트럼프 일방주의 강력성토(종합)
181112-0016 외신-001504:23 브라질 리우 산사태 사망자 15명으로 늘어…수색작업 종료
181112-0017 외신-001604:51 美압박에 원유 증산한다던 사우디 "12월부터 50만배럴 감산"
181112-0020 외신-001705:29 "美중간선거서 고학력-민주·저학력-공화 지지 경향 더 굳어져"
181112-0023 외신-001805:34 美민주 "휘터커 법무장관 대행 '러시아스캔들' 특검지휘 손떼야"(종합)
181112-0025 외신-001905:45 멕시코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베네수엘라 대통령 초청 방침
181112-0066 외신-002007:11 날씨 탓 미군묘지 참배 취소한 트럼프, 결국 다음날 참배
181112-0073 외신-002107:37 뉴질랜드 연구, "조기 사망 청소년 중퇴생일 가능성 100배"
181112-0076 외신-002207:45 中 '11·11'에 35조원 팔렸다…韓, 사드 딛고 해외직구 3위 복귀
181112-0077 외신-002307:52 美가정집서 '도박 불화' 총격사건으로 2명 사망·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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