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주상욱의 SBS '운명과 분노' 내달 1일 첫방송

입력 2018-11-12 15:29  

이민정-주상욱의 SBS '운명과 분노' 내달 1일 첫방송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SBS TV는 오는 12월 1일 배우 이민정과 주상욱이 주연하는 주말극 '운명과 분노'를 처음 방송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그 여자가 진짜 자신의 운명인 줄 알고 사랑하는 남자, 그리고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분노를 그릴 멜로극이다.
이민정은 여주인공 구해라를, 주상욱은 재벌 2세 남주인공 태인준을 연기한다.
특히 이민정은 이번 작품으로 2016년 SBS TV '돌아와요 아저씨' 이후 약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미스 마: 복수의 여신' 후속으로 12월 1일 밤 9시 5분 첫 방송.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