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는 14∼16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18 국제 기상·강우 레이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콘퍼런스에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체코 등 레이더 전문가와 환경부, 국방부, 기상청 등 관계 공무원, 학계·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기상·강우 레이더 운영·활용·기술개발 사항 등을 공유하고 공동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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