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005940]은 21일 서울 강남구 NH금융플러스 삼성동금융센터와 22일 여의도 본사 아트홀에서 각각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연다. '2019년 국내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 유망 종목', '2019년 해외채권 투자전망'을 주제로 한 강좌가 마련된다. 이는 매달 열리는 노후 설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NH투자증권 고객 여부와 상관없이 영업점에 사전 신청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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