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더블유에프엠[035290]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 지하 1층 2개호를 양수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50억원으로 작년 말 연결기준 자산총액의 29.21% 규모다. 거래 상대방은 포스링크[056730]다.
회사 측은 양수 목적을 "자산 증대, 임대수익 창출 및 사무실 활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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