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 결승전과 폐막식이 다음 달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앞서 23개 금융투자회사와 관련 기관은 금융리그와 투자리그 등 2개 리그로 나눠 지난 4월부터 총 102차례의 예선 경기를 소화했다.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금융리그 3, 4위전(유안타증권 대 삼성증권), 투자리그 결승전(증권금융 대 하이투자선물), 금융리그 결승전(대신증권 대 미래에셋대우)이 차례로 진행된다. 협회는 회원사 후원 단체와 업계 임직원과 가족 등 2천여 명을 초청해 경품 추첨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