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인권 집에 무단침입한 40대 체포…경찰 조사

입력 2018-11-19 18: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수 전인권 집에 무단침입한 40대 체포…경찰 조사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서울 종로경찰서는 가수 전인권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주거침입)로 박모(44)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이날 낮 12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있는 전인권의 집에 몰래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전인권은 집에 들어와 있는 박 씨를 발견하고 112에 신고했으며 "문을 잠가놓은 줄 알았는데 열려있었던 것 같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박 씨가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정상적으로 진술이 어려울 정도로 동문서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run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