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합성피혁 제조업체 디케이앤디[263020]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0일 하락했다.
이날 디케이앤디는 시초가(7천570원)보다 17.70% 내린 6천23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이는 공모가인 6천원보다는 3.83% 오른 수준이다.
디케이앤디는 합성피혁, 부직포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2000년 설립됐다.
작년 매출액은 521억원, 당기순이익은 16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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