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 엘키, 23일 솔로 싱글 '아이 드림' 발표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걸그룹 씨엘씨(CLC) 홍콩인 멤버 엘키(본명 莊錠欣·20)가 오는 23일 오후 6시 첫 솔로곡을 발표한다.
21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솔로 디지털 싱글 제목은 '아이 드림'(I Dream)으로, 엘키는 그룹 활동 때보다 한층 성숙해진 음악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홍콩에서 아역 배우로 활동하던 엘키는 2016년 CLC에 합류해 탄탄한 가창력과 독특한 음색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종영한 MBC 주말극 '부잣집 아들'에서 몽몽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현재 리얼리티 예능 '성동구민 CLC'에 출연 중이다.
cla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걸그룹 씨엘씨(CLC) 홍콩인 멤버 엘키(본명 莊錠欣·20)가 오는 23일 오후 6시 첫 솔로곡을 발표한다.
21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솔로 디지털 싱글 제목은 '아이 드림'(I Dream)으로, 엘키는 그룹 활동 때보다 한층 성숙해진 음악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홍콩에서 아역 배우로 활동하던 엘키는 2016년 CLC에 합류해 탄탄한 가창력과 독특한 음색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종영한 MBC 주말극 '부잣집 아들'에서 몽몽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현재 리얼리티 예능 '성동구민 CLC'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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