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제동에 청소년 활동공간 '꿈다락' 문 열어

입력 2018-11-22 09:35  

서울 홍제동에 청소년 활동공간 '꿈다락' 문 열어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 서대문구 홍제1동 고은산 자락에 청소년 전용 활동공간인 '꿈다락(多樂)'이 문을 열었다.
서대문구는 다양한 문화, 예술, 취미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꿈다락(多樂)을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청소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 진로직업체험과 동아리·운영위원회 등 청소년 자치활동도 지원한다.
꿈다락은 아동 청소년 멘토링 전문 사회복지 NGO인 '러빙핸즈'가 서대문구청에서 위탁받아 운영한다.
박현홍 러빙핸즈 대표는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지지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꿈다락을 멘토링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cho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