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2018년 11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퍼블리시스그룹의 디지털 비즈니스 변신 허브로서 사업 실적과 시장 내 지속가능한 입지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클라이언트들과의 협력에 집중하고 있는 퍼블리시스사피엔트(Publicis.Sapient)는 사라 아담-겟지(Sarah Adam-Gedge)를 호주 담당 매니징디렉터로 선임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아담-겟지는 호주 최고의 기술 및 컨설팅 기업들에서 30년 이상을 경영진으로 근무한 능력이 입증된 리더이다. 그녀는 전에 아바네이드오스트레일리아의 매니징디렉터, IBM 글로벌비즈니스서비시즈의 매니징파트너 겸 부사장, PwC와 아더앤더슨의 고위직을 역임한 바 있다. 아담-겟지는 트레저리와인이스테이츠, NBN, 커먼웰스뱅크(CBA), 호주개방대학, MMG, AGL에너지와 스타크랜드를 포함한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기업 변신 프로젝트의 개발 및 진행을 이끌어 왔다.
이번의 선임은 퍼블리시스사피엔트가 클라이언트들이 디지털 시대에 맞게 자신들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재해석하고 변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트너의 증가하는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그 규모를 확장하는 가운데 동사 발전의 가장 중요한 시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아담-겟지의 업무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클라이언트들에게 엄청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이들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그녀는 기술, 데이터 과학, 창의력과 심도 있는 업계 전문성을 특별하게 통합한 퍼블리시스사피엔트의 능력을 통해 고객들이 디지털 기업으로 변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사의 업계 평판을 발전시킬 것이다.
아담-겟지는 퍼블리시스사피엔트인터내셔널의 CEO이며 퍼블리시스그룹의 디지털 비즈니스 변신 사업 담당 글로벌리드인 니겔 바즈에 보고하게 된다. 그녀는 퍼블리시스사피엔트인터내셔널 리더십 팀에 합류하며 기존의 호주 퍼블리시스사피엔트 경영진들과 같이 일하게 된다.
니겔 바즈는 "사라는 호주 기업들을 구축하고 성장시킨 대단한 평판을 가진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라면서 "기술과 컨설팅 분야의 경험과 강점, 타사 책임자급 경영진들과의 끈끈한 유대 관계와 업계에서의 개인적인 평판을 가진 그녀는 호주에서 퍼블리시스사피엔트를 다음 단계로 발전시키고, 클라이언트들이 디지털 시대에 맞게 성공적으로 변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그들의 사업을 촉진할 수 있는 적임자이다. 그녀가 우리 팀에 더해 줄 경험과 다양한 시각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사라 아담 -겟지는 "퍼블리시스사피엔트가 발전하고 있는 중대한 시점에서 동사에 합류하고, 기업들이 급변하는 세계에 발맞추기 위해 자신들의 사업을 재해석하고 변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 동사의 평판을 강화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나는 탁월한 고객 참여 서비스에 창의력과 기술을 약속하는 퍼블리시스그룹의 일원으로서 우리 클라이언트들에게 의미 있는 영향을 주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퍼블리시스사피엔트
퍼블리시스그룹의 디지털 비즈니스 변신 허브인 퍼블리시스사피엔트는 클라이언트들의 성장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소비자 행동과 기술이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사회 및 상업 환경의 변화를 촉진하고 있는 이 세계에서 그들이 일하는 방식을 진화시키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1만9천 명의 직원과 100개 이상의 사무실을 보유하고 있는 당사는 기술, 데이터 과학, 컨설팅과 창의력 분야에 두루 전문성을 보유함으로써 당사 클라이언트들이 자신들의 고객이 기대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개발을 통해 사업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복합적인 변신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www.publicis.sapient.com.
연락처
Craig Smith
퍼블리시스사피엔트
+ 44 (0)7554 000820
csmith@sapient.com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787999/Sarah_Adam_Gedge.jpg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655800/Publicis_Sapient_Logo.jpg
출처: 퍼블리시스사피엔트(Publicis.Sapient)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