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곡교천 AI, 저병원성 판정…이동제한 조치 해제

입력 2018-11-22 15:07  

아산 곡교천 AI, 저병원성 판정…이동제한 조치 해제



(아산=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도는 지난 15일 아산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H7N7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저병원성으로 판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 내 가금 농가 159곳(153만 마리)에 내려졌던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됐다.
도 관계자는 "곡교천과 삽교천 등 철새 도래지 순회소독, 관내 가금 사육 농가 매일 소독, 중점관리 농가 현장 점검 등은 지속해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j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