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현대오토에버의 주권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2000년 4월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현대자동차 외 6인이 지분의 90.32%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은 1조1천587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521억원이었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0059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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