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훈처는 3일 2018년 보훈문화상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보훈문화상 수상자는 ▲ 개인 부문 '독립운동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인 정상규 씨 ▲ 예우증진 부문 한국건강관리협회 ▲ 기념홍보 부문 해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 ▲ 교육문화 부문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 ▲ 지방자치단체 부문 경기도 오산시가 각각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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