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는 3일 경기도 안성 하나원에서 도로교통공단과 '북한이탈주민의 운전면허 취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2하나원(강원도 화천 소재)의 남성 탈북민 교육생들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데 필요한 교육을 강화하고, 원내에서 운전면허 학과 시험을 시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는 3일 경기도 안성 하나원에서 도로교통공단과 '북한이탈주민의 운전면허 취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2하나원(강원도 화천 소재)의 남성 탈북민 교육생들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데 필요한 교육을 강화하고, 원내에서 운전면허 학과 시험을 시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