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방송 및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감마누[192410]는 서울회생법원이 변경회생계획에 대해 인가 결정을 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감마누는 또 보통주 61만1천795주를 감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감자비율은 2.5%다. engin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방송 및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감마누[192410]는 서울회생법원이 변경회생계획에 대해 인가 결정을 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감마누는 또 보통주 61만1천795주를 감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감자비율은 2.5%다. engin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