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는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1∼12일 경기도 화성 YBM 연수원에서 '2018년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보건소 신속대응반, 권역응급의료센터 재난의료지원팀, 119 구급대 소속 인력 230여명이 참가해 재난 대응능력을 평가받았다. 최우수상은 세종시, 우수상은 전북도와 서울시가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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