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는 13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보호기관 우수직원을 표창하는 '올해의 교사상' 및 '올해의 보호관찰관상' 시상식을 열었다. 정신건강 간호사로 의료재활 교육에 헌신한 이주미 대전소년원 교사가 올해의 교사상 대상을, 사비를 털어 그룹홈 거주 아이들을 지원한 김용현 대구보호관찰소 사무관이 올해의 보호관찰관상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서울=연합뉴스)
▲ 법무부는 13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보호기관 우수직원을 표창하는 '올해의 교사상' 및 '올해의 보호관찰관상' 시상식을 열었다. 정신건강 간호사로 의료재활 교육에 헌신한 이주미 대전소년원 교사가 올해의 교사상 대상을, 사비를 털어 그룹홈 거주 아이들을 지원한 김용현 대구보호관찰소 사무관이 올해의 보호관찰관상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