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정보 서비스업체 지와이커머스[111820]는 이경민 외 41명이 장부 등 열람 허용 가처분을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신청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ngin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정보 서비스업체 지와이커머스[111820]는 이경민 외 41명이 장부 등 열람 허용 가처분을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신청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ngin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