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대 특수교육과는 이달 19∼22일 교내 ECC에서 자폐인이 그린 그림으로 만든 디자인 제품을 전시하는 '2018 오티스타(AUTISTAR) 전시회'를 연다. 자폐인 디자이너와 교육생들이 그린 30여 점의 그림과 액자, 노트, 휴대전화 케이스 등이 전시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자폐인 독립생활과 사회통합을 위해 사용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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